황금빛 나무
마음의 오솔길
by
찐니
Mar 23. 2021
황금빛 나무
지은이: 로미
내 마음 속
나무 한 그루를 보
았네
가을이 되니
그 나무가 황금으로 변했
네
사람의 눈을 멀게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황금이라네
가을 단풍이 한창입니다.
서울서는 마음껏 누리지 못했던 가을을
여기 지방에서는 좀 더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딸아이의 시처럼 눈 먼 황금은 없어도
눈부시게 불타오르는 단풍만으로도
평온과 여유를 누리는 가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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