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엄마는 그래도 엄마가 있잖아!” 어느 지방법원의 조정실에서 젊은 여성이 울음을 터뜨리며 한 말이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조정실에 앉아 있는 사람은 새엄마와 의붓딸이다. 그런데, 동일
m.news.seoulbar.or.kr
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