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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이혼한 부모 사이의 채무 관계로 법원 조정실까지 오게 된 한 학생을 만났다. 담당 판사는 학생을 법원에 불러놓고 걱정이 됐는지 특별히 아이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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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