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가을이 성큼 일상 속으로 다가왔습니다. 코스모스 꽃길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조정문에 코스모스 향기를 담아 보내면 당사자의 상처받은 마음이 곱게 치유될 수 있을까요? 조정문 초안을 보
n.news.naver.com
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