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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를 구하는 마음

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by 찐니

도저히 일상의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국민일보 청사초롱 칼럼,

"작은 새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당신이 나를 이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나를 밝은 쪽으로,

빛이 비치는 쪽으로,

꽃이 핀 쪽으로 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중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3802767&code=11171362&sid1=col&sid2=1362&fbclid=IwY2xjawHF75NleHRuA2FlbQIxMQABHY9Xc7aw3RTeNiKuTlUr2jd_e3fFl6S91RuQd3hFdmyVYNmfDViZB6QbMQ_aem_nKNyO0aWZqVR2LtWkBkM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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