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국민일보입니다. 원고마감 12월 10일(화) 오전 10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달도 어김없이 원고마감을 알리는 문자가 도착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켰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3802767
23년차 변호사이자 1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