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경제관념 있는 데다가 집안 까지 부유한 아가씨를 소송 상대방으로 만난다면 어떨까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칼럼으로 써봤습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3948130&code=11171362&sid1=col&sid2=1362
조정실에 묘령의 S대 대학원생이 입장했다. 얼굴도 청순하고 예쁜데, 공부도 잘하는 것 같다. 준비서면도 본인이 직접 썼다고 한다. 웬만한 변호사 뺨은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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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변호사이자 1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