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빅데이터센터
기사식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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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 말고 이모님들에게 지역의 유명한 맛집을 물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나 : 이모님, 이 근처에 유명한 맛집 없어요?
이모님 1 : 그 그, 요 00 사거리에 00집이라고 있거등? 그가 참 유명하다.
이모님 2 : 뭐라하노! 그 집은 마 옛날에나 무을만 했지. 그 말고 00가이소. 소식 늦데이~
이모님 3 : 하, 참. 젊은 총각 입맛에 그게 맞겠나? 센스도 읍제. 그 이 짝 옆동네에...
기사님 1 : 이 집이 제일 맛있는데, 이 집이 맛집 아닌교. 그 반찬 좀 더 주이소.
이모님 1 : 00집이 맛집이 아니면 어데가 맛집이고? 거기 000도 왔다 갔다 하더라.
이모님 2 : 하이고 고집도 세다. 맞다 맞다, 거가 맛집이다.
이모님 3 : 진짜가? 000도 왔다 갔다 하드나? 와, 우리 집은 안 들린다나?
질문자는 제쳐두고 박진감 넘치는 토론이 시작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