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부 회사원, 그리고 20대 (완결)

서비스기획, IT기획, PMO까지

by jjj




다들 어떤 목표와 꿈을 가지고 회사에 다니고 계신가요?




나는 항상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나는 너무나도 내 미래는


어떤 '회사'의

'경영리더'였기에


앞서 8부에 말한것 처럼

더더욱x100

현타가 왔던 것 같다.




이 모든 회사의 어느 정도 레벨까지 올라가면

(정말 그사람이 뛰어나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학연

지연

...

등이



회사 생활에 굉장한 축이 되는 듯 싶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실상

짱과 짱의 대결,

대빵과 대빵의 대결


과제가 진행되느냐 안되느냐가 된다는 사실까지 들어온다는것도

내가 현타를 느낀 이유중 하나였다.





진짜 이 사업이 잘되고 있는가?

진짜 이걸 우리 회사가 해야하는가?

에 대해서




물론 잘 분석해서 진행되고 있는 과제도 있지만,


이거 하고 싶어.



라는 한마디에



아래의 정말 몇십개의 부서가

움직이는 상황을


너무나도 잘 보고 있어야 하는 직무,

그리고 그 상황이 잘 움직이게끔 만들어야 하는 직무

이 과제가 잘되게끔 만들어야 하는 직무




였기에

난 정말


'~게 하게끔 만드는 것'

에 잼병인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냥 잘되게끔 내가 만들면 만들었지.


이거좀 해주세요! 이렇게~ 저렇게~라고 하기에 굉장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노하우가 너무너무 부족하다고 느꼈다.

(TTTT의 삶으로 더더욱...)


그들이 해야하는 건 맞지만...?

그걸 해달라고 하게 만드는게 나는 너무나도 어려웠다..

('저 신입1년차인데요 제가 결정한건 아니지만'을 달고 다닐수도 없고..)





그리고

오... 이게 바로.. 나의 미래 30년 먹거리.....?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건 내 직무의 당연한 임무이기도 하겠지?

뻔뻔하게 나가면 사실 잘 할수 있을것 같긴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나에게 수박겉핥기로 과제를 알면서

이것 좀 요렇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건



이게 이게 아닐수도 있는데

이걸해달라고하는게 맞나?(x100000)

의 생각으로

(정말 그냥 상세기획서를 쓰더라도 2-3번 확인하고 진행하는 나로서는)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참 말로 하기 어려운 나의 감정이다..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싶다)



아무튼 저렇게 현타를 겪으면서





나름 이제 업무에 적응도 했겠다..

난 미래에 그럼 뭘 하고 싶을까?

를 다시 되돌아봤다.







너무 단순하겠지만

경영리더는 이제 포기한다면





난 정말 그냥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누구나 말하는

글로벌인재로 거듭 나고 싶었다.




어차피 애기도 안 낳을거고..

해서 나의 결론은





해외는 어떤가..? -> 해외 취업은 어때????

라는 생각으로 빠지게 되었다.

(본 주인장은 해외 대학원을 가기위해 아이엘츠 학습지를 구매한 이력이 있음)

(참고, 구매만 함)





20대 마지막,
진짜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이 나라에서 벗어나보는 건 어때?

(내면의 속삭임...)




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정말 누구에게 홀린듯이




해외유학을 찾아보고 있었다.








-9부 완-




서비스기획, IT기획, PMO까지 완결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인생2회차, 캐나다 유학준비로 돌아올게요!

갑자기 분위기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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