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캐나다 컬리지는 어디가 좋나요?

Ep1. 캐나다 프로젝트 매니저로 살아남기

by jjj



정말 먼 여정을 떠나기 위해

알아본

캐나다의 컬리지는



대형 어학원 등이 만들어 낸

사립컬리지였다.



이 컬리지들은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Co-op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Co-op은

(여러 기간이 있지만)


1년간 대학교 학과를 수강하고,

1년간 그 학과와 연계된 인턴으로 실습을 할수 있도록



유학생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나는 무슨학과를 가야하는가




바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아니던가..





그냥 korea에서도

프로젝트매니지먼트 학과가 없는데..

(일반대학)




근데?

캐나다 컬리지에 있는것이었다

(OMG)





오매야 여긴 바로 가야해!!!!!!!!!!!





라고 바로 생각이 들었고

유학원과 상담한 결과

(여긴.. 캐나다 워홀카페와 연계된 유학원이었음)





프로젝트매니지먼트 학과가 있는 컬리지는

총 2개로 아래와 같았다.



- 그레이스톤컬리지

-캐내디언컬리지




보자마자 캐내디언 컬리지는 1600만원 정도,

그레이스톤 컬리지는 약 7-800만원 정도여서




컬리지가 그래봤자

얼마나 다르겠어 싶었던 나는




그냥 그레이스톤 가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위 유학원이 상담 후에 연락을 따로 주지 않아서

(다시 연락하기 너무 귀찮음..)




다른 유튜브에서 유명한 유학원으로 상담을 받았고,

(여기는 캐나다에만 유학원이 있어서

카톡으로는 또 답장이 오전에만 가능했음..)




그레이스톤 컬리지는 26년도는

3, 11월 입학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ㅋㅋㅋㅋ)




캐내디언 컬리지는 26년도에

6월 입학이 가능한데,,

1600만원이라는 것때문에

부모님 찬스를 써보려고

이후에 연락드린다고 한후




부모님께 드디어 10월 추석때

말씀을 드렸다.





솔직히


'대기업 가놓고 버리고 해외를 왜 가!!!!'






라고 하실줄 알았으나



가고싶으면 가야지라며

내 생각보다 깨어계셨던 어무니와


공부는 안말리는데갈거면 제대로 된 대학원을 알아보라는

열려있는 아부지의 말씀에





고렇다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나는 돈을 조금 내려놓고

정말

유학생의 마음으로



조금 더 찾아보기 시작했다.







역시 시간이 중요했던 것인지,

많이 찾아보니... 저런 사립컬리지는

내가 생각했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강의를 100%가르쳐주지 않을것 같았다.




왜냐하면,

1. 교수님이 인도쌤일수도 있음..(발음 알아듣는데 쉽지 않을듯)

2. 코업을 한다고 100% 취업보장도 아님

3. 저런 어학원이 만든 사립컬리지는 보통..

지하철에 붙여져있는 100% 취업보장! 00전문대학교!!!와 동일함..




이러한 느낌이어서

정말 '강의'를 듣고

'취업'을 하고 싶은 나에게는




약간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다.

(컬리지마다 물론 다 커리큘럼이 다르고 사람마다 다를것이지만...

경력을 버리고 가는 나로서는.. 조금더 좋은 곳으로 가보고 싶었다)




유학원도

사실 다들 하기 나름이에요~

라고 하는 말들과




그 컬리지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디에 취업했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게 프로젝트 매니저에요? 하는 곳에 취업한 사람이

굉장히 취업이 잘된것처럼 말해주셔서

(쩝...)

여러모로 고민이 되었다..







그리고 챗지피티와 싸움을 한 결과

나는

'더글라스'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우선 사립컬리지가 연관된 곳은

토론토는 거의 없고

대부분 밴쿠버여서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고픈 나의 미래를 위해)





당연히 밴쿠버로 챗지피티와 물어봤었다.



1. 프로젝트매니지먼트 학과+ 코업프로그램이 존재하는 밴쿠버 학교가 있어?

2. 입학월이 언제야?





이 두가지를 물어봤을때

1순위가 밴쿠버의 Douglas college라는 곳이었다.




음?

더 많이 찾아볼수록 맘에 드는 대학교였다.

더글라스 컬리지








그동안 봤던

사립컬리지처럼

(학원느낌)



의 컬리지가 아니라





공립컬리지인 만큼,

되게 프로그램 자체도 좋았고,

컬리지 자체도 좋아보였다.





그래 다 좋지만 2개가 문제였다.


1. 영어점수가 필요했음.

2. 프로젝트매니지먼트 학과의 프로그램이 3가지가 있는데,

내가 가고싶은 프로그램은 학비가 4000만원 정도.






1번은 하면 되었다.

이미 영어회화 학원도 다니고 있었기에

큰 이슈는 아니었지만,



2번이 조금 문제여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다른지,

사립과 공립이 캐나다 회사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코업프로그램에 대해서 사립과 공립이 얼마나 다르게 케어해주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세번째 유학원과 상담했고,

(이 유학원은.. 이민/이주/고등학생 유학 을 도와주는 큰 유학원)




그 결과

1. 밴쿠버가 아니라, 토론토에 it회사들이 많음

2. 밴쿠버에 갈거면 더글라스가 나에게 잘 맞음.

3. 사립과 공립에 대해 회사의 질도 다르고,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당연히 다름.

4.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오히려 쉽게 쓰고 버리는 느낌임.(오?히려좋음)

5. 코업이 반드시 들어가는 학과는 오히려 안좋을수 있음

이유1) 코업, 즉 인턴십이나 취업을 못하면 대학교 졸업을 못함.

이유2) 대학교 졸업 못하면 취업비자 안나옴

이유3) 그래서 유학생들은 보통 선택하는 코업 프로그램을 선호함

6. 너 토론토는 관심없니?






였고,

나는 아 그럼 거의 더글라스로 마음을 먹은 상태로

영어시험을 보게 되었다.




아이엘츠는 빠르게 성적을 내기에 어려웠기에

듀오링고라는 (부엉이 앱 그거 맞아요..)

토요일 오전에 유학원 상담 후,

오후에 DET를 보고,



더글라스 입학의

최소점수인

110점이 나오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

(결과가 빨리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5점이 나왔다.

(엉엉)









망연자실한채...



월요일에 다시 유학원과 상담을 했고,

토론토의 프로젝트매니지먼트가 있는 다른 학교에 대해서 여쭤봤다.

(그래.. 자연은 개뿔, 취업이 먼저야..)




추천해주신 대학교는


온타리오주에서는

알곤퀸컬리지(오타와)

팬쇼컬리지(런던)

조지브라운

험버

세네카 컬리지(토론토)



이렇게 있었다.




추천해준 대학중,

놀랍게도

프로젝트매니지먼트-it


인 학과가 있는 컬리지가 있어서

'험버 컬리지'

에 마음이 끌렸다.






더더더욱 찾아보니,

챗지피티와 말하면서

험버컬리지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거의 굳혀졌던것 같다.


-

� Humber College – Project Management

✅ 장점

실무 중심 + 커리어 연계에 매우 강함
→ 실제 캐나다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work-integrated learning이 포함되어 있음.

PMP(국제 자격증) 기반 커리큘럼으로, PMP나 CAPM 자격을 준비하기에 유리.

캠퍼스가 현대적이고, 국제학생 지원 부서도 잘 되어 있음.

졸업 후 취업 성공률이 높고, 토론토 인근 기업과의 네트워크가 강함.

교수진이 대부분 현직 프로젝트 매니저 출신.


⚠️ 단점

프로젝트가 많고 팀워크 과제가 많아서 일정이 빡빡함.

수업 속도가 빠르고 실무형이라 처음엔 부담될 수 있음.


� 이런 사람에게 적합

졸업 후 캐나다 현지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

PMP 자격증 또는 실무 중심의 PM 경력을 쌓고 싶은 사람

IT,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등 현장 중심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

-




단점이 아주 맘에 드는 컬리지였다고 하지..

많이 찾아볼수록 맘에 드는 학교였고,





가장 큰 학비는

1년이 2000만원정도 였다.

(거의 두배라는 수준.. ㅎㅎ)




하지만 코업에 목매달지 않게 된

유학원에 대해 감사했고,



오히려 험버컬리지가

취업을 도와주기위한



캡스톤이라던가

실무형 프로그램이 많다는 사실에





그래 내 경력이면

입을 잘털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험버컬리지를 결정했다.

그리고 대망의 입학요건은..






듀오링고 105점(최소)

학사학위




였다!




흑흑







시험더 안봐도 된다~~~~

(사실 이게 제일 좋음)








는 행복감과 함께

아 근데 설마 대학교

떨어지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it계열 학과+실무경험이 있으면

걱정 하덜덜덜마라는 내용들을 보고




히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내가 가려는 험버 컬리지의 프로그램은



이 프로그램으로,

2학기 과정이다.

(캡스톤 포함)


(번역기 돌리기..)






캐나다 컬리지들은

9월 가을학기가 가장 액티비티, 프로그램, 강의가 많아서,




보통 9월에 많이 듣는다고 한다.


나도 9월에 듣기 위해서 준비중에 있고,

무엇보다 험버컬리지는 내가 원하는

IT(Information Technology)분야에 딱 맞는 학과였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라 함은 사실

모든것이 프로젝트가 될수 있기에




이전에 결정한 캐내디언컬리지의 프로젝트매니지먼트는

'마케팅'

'예산'

'회계'

..이러한 노잼인 강의들도 있었다면




PMI (프로젝트매니지먼트 협회)

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강의이다보니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pmp도 공부중이었기에..!! pmp얘기는 이후에 다뤄보도록 하겠다 >,0)






드디어 실무경험을 이론으로 배울 수 있겠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대학강의를 막상 가서 듣는다고? 하며




영어점수는 중요치 않아..

나의 영어스피킹...very 부족...을 외치며



어차피 5월쯤 퇴사하기 위해

그전에 미리 다닐 어학원을 등록하려고

유학원에 다시 여쭤보게 된다.








완.




-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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