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LAB입니다. '패션은 팩트다' 2부를 시작합니다.
저의 15년 패션 스토리를 담았던 1부에 이어,
이제 조금 더 깊은 업계의 속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2부의 주제는 '패션업계의 허와 실'입니다.
현장에서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사실들을 바탕으로 썼기에 다소 주관적일 수 있지만,
패션계에 몸담고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공통된 고민이기도 할 것입니다.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구조적인 문제부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마주하는 차가운 현실까지.
패션 업계에 발을 들이려는 후배들에게는 이정표가 되고,
동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
패션 업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공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연재를 시작합니다.
[2부 목차 미리보기]
1. 패션이란 열정
패션이란 열정에 기생하는 사람들 | 열정페이라는 이름의 구조 | 이용하기 쉬운 감정, 열정
2. 브랜드란 현실
왜 패션 브랜드를 하고 싶나 | 브랜드를 하는 본질적 질문 | 브랜드는 완성이 아니다 | 첫 진입이 곧 생존이다
3. 패션업의 구조
패션 디자이너와 요리사의 차이점 | 브랜드의 생태계 | 브랜드 시즌 기획
4. 패션업의 흐름
패션 산업 시스템은 계속 변화한다 | 현재를 바라본다 | 미래의 생존 방식을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