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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버섯을 주시하다.
그렇게 지켜만 봤다. 그런데 점점 모양과 색이 변한다. 폭풍 검색을 했다. 영지버섯이란다.
정녕 십장생 불로초 중 하나인 그거? 맞는거임?
그런데 영지버섯 닮은 독버섯도 있단다.
붉은 사슴뿔버섯. 어린 영지와 닮아 사고가 종종 나는 버섯 중 하나.
그래서 조금 더 지켜보니 영지버섯임이 분명하다.
오마나~~ 마당에서 영지버섯을~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