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다
인증샷 맛집이란다
반드시 찍어야 한단다
그 성원에 ㅋ 힘입어 다녀왔다
그리고 성공했다.
이 곳 이름은 경북천년의 숲 정원
폰을 들고 찍으면 다 작품이다
폰을 들고 찍으면 다 엽서다
폰을 들면 안 찍을 수 없는 곳
그래 이곳은 그런 곳이다.
꽃이 다 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인생컷 찍은 걸로 백만 번 만족한다.
휴~~ 하고 숨쉬고 온 느낌? 이랄까?
그만큼 아~~주 좋았다.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