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꽃
그저 꽃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그저 꽃을 선물 받고 싶었는데
그러다 그러다
택한 책이다.
“꽃을 선물할께“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 한 마리가
지나가는 곰에게 건넨 한마디.
그 말에 곰은…
꽃만 기대했는데…
곰과 무당벌레의 대화가 궁금하다면…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