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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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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토리
시답잖은 글을 정성스럽게 끄적이는 
변덕스럽고 하찮은 평균의 존재입니다. 
+ 소소한 시선으로 일상을 빚어 봅니다.
+ 내키면 기록하는 은둔적 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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