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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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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토리
하다 말기를 십 수 번. 실행력을 이기는 우유부단함에 항복하기를 수 십 번. 작가라는 이름을 갈망하기를 수 백 번. 이대로 미련하게 끝내지 말자. 또 해 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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