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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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뉴욕 생활 20년째, 대기업 디렉터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작가, 크리에이터, 브랜드 컨설턴트로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어요. 도전하는 이들의 세계, 제로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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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씀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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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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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은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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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
행복하고 싶어서 해피새아라는 이름을 붙였고, 여행을 하면서 이름값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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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Jun
영화가 주는 생각하는 힘. 영화 속에서 영화 밖 세상을 배우고, 영화 밖에서 영화 속 세상을 해석합니다. 요즘엔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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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희
나이 들어가는 나 자신을 그리고 쓰려 했는데, 나 아닌 가족들 이야기만 쓰고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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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ur mind
마음을 살피는 일, 글로 적는 일을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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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정
지구에 얹혀사는 여자사람, 당신의 곁에서 늘 다정하게 | 글을 쓰고 글을 영상으로 옮겨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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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영
여전히 매일 도전하고, 여전히 매일 쓰는 부지런한 공상가입니다. 저서 <매일 세 줄 글쓰기> <매일 웹소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