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어렵네요.
솔직히 말해서
브런치 시작하면서 조금 욕심이 있었어요.
나만의 이야기를 연재해서 출판? 사업? 수익화? 브랜딩? 등등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면
거짓말.
그런데 지금은 그저 글쓰기 취미화.
#브랜딩
어렵네요.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뭔가 모를 압박, 일을 창출해 내고 부름을 당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쉼=무수입이 되어 버리니 쉬는 것이 힘들 지경
브랜딩 브랭딩 계속 생각하는 데 어려워요.
#SNS
너무 피곤해요. 요즘엔 능력자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를 배웠는데 또 다른 것이 나오고, 해 볼만 하면 이미 늦은 것이 되어 있고
이제는 나의 계정은 거의 생존신고용이에요.
릴스? 무료자료 공유? 무언가를 해볼까하다가
그냥 내 일을 더 내실있게 하는 게 나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나의 일
내가 원하는 일이 무얼까 생각해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도 고민해요.
사실 저는 남 앞에 서는 것도 잘 못 하고
유명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은 돈대로 벌고 싶고, 쉽게 일하고 싶고
참... 게으른 욕심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