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부자 아빠 가 되기 위한 바이블로 여겨진다. 수많은 아빠를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게 동기부여 하게 해준 책이다. 나를 정체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영감을 준 책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아이를 낳고 회사에서 쳇바퀴 돌 듯 일상을 살고 있다면 다시금 아빠의 가슴에 불을 지폈으면 한다. 아빠도 가슴 한구석에 용광로 같은 불꽃이 숨어 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줬으면 한다. 그 시작점이 한 손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들고 읽어보는 것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로 가기 위한 길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자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는 시대가 자본주위라는 걸 이해하고 시간과 노동 그리고 시스템에 관해 통찰해내고 내 삶에 적용해서 행동해나가야 한다. 나는 자본주위에서 이 3가지 개념만 통찰해낸다면 누구나 부자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냥 단순히 책을 1권 읽어 냈다가 아니다. 책을 빨리 읽지 않더라도 천천히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 내 삶에 적용할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통찰력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하기 시작했을 때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그 변화 속에서 내 행동에 변화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시간과 노동과의 관계 시스템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누구나 공평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게 있다. 그건 시간이다. 누구나 24시간이라는 시간이 공평하게 부여된다. 시간은 공짜가 아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냐 따라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한 사람의 삶으로 살게 된다. 예를 들어 가난한 사람은 남은 시간을 넷플릭스, 유튜브, 게임, 늦잠 등 의미 없는 시간에 여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부자로 살아가는 사람은 남은 시간을 책 읽기, 투자 공부·운동·블로그·강의 등 자신이 성장하는 데 시간을 사용한다. 두부류의 삶은 극명하게 차이가 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로 인해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게 된다. 가진 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한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은 공짜가 아니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시간 다음으로 공평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있다. 그건 노동에 사용할 수 있는 육체이다. 사람은 똑같이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고 늙으면서 더는 육체를 사용할 수 없는 나이에 이르게 된다. 즉 우리는 시간과 노동을 바꿔 돈을 버는 구조하에 산다는 것이다. 회사에 다니면 평생 노동과 시간을 바꾸며 살게 된다. 그러므로 노동과 시간을 바꾸어 돈을 버는 구조에서 노동을 줄여나가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고 노후에 더는 육체를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만약 회사에 다니면서 시간과 노동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생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 시스템이라 하면 돈이 24시간 나를 위해 돈을 벌어다 주는 걸 의미한다.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보자.
치킨 가맹점 창업주가 있고 창업을 하기 위해 가게를 개점한 치킨집 사장이 있다. 마지막으로 치킨집 종업원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주> 치킨 집사장> 치킨집 종업원 순으로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보면 될 것이다. 여기서 3명 다 시스템을 만들어 더는 노동과 시간을 바꾸어 돈을 버는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다. 첫째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주이다. 창업주는 이미 프랜차이즈화하여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살아가고 있으므로 이미 경제적 자유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치킨 집사장님이다. 가게를 종업원에게 업무를 분담 화여 자신이 일을 안 해도 시스템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세팅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부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장님은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세 번째 치킨집 종업원이다.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 종업원이 가지고 있는 건 시간과 육체뿐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서 목돈을 모아나가야 한다. 목돈을 모아가는 동안 투자 공부와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해나간 후 투자를 통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면 된다. 즉 세 명 다 시간과 육체는 동일하다.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는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나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과 노동의 관계 그리고 시스템화에 대해서 통찰해내고 세상이 이 3가지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뉜다는 걸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해나가야 한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수없이 많이 팔렸다. 그리고 주위에 물어봐도 한 번쯤은 다 읽어봤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책을 읽어서 끝난다면 거기서 삶은 멈춰버린다. 책을 읽는다는 건 내 삶에 적용해서 삶을 유익하게 바꿔가기 위함이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 아빠가 되는 것 또한 삶에 중요한 건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돈이 있어야 시간에서의 자유를 부여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삶이 두 개 다 하나는 영업사원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으면서 사선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삶은 구겨진 삶이다. 두 번째 삶은 회사에 퇴근하고 창작활동을 하는 삶, 아이와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가슴이 뛴다. 현재 나는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오고 가며 살고 있다. 월급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냈지만, 아이가 있어서인지 경제적 자유를 외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나조차도 아직은 용기를 내기 힘들다. 아버지가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시간에서 자유를 보장받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다 커서 내 품에 떠나기 전에 시간에서의 자유를 얻는다면 아이가 커가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그래서 목적이 돈이 아닌 시간 이여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 안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가족과의 시간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게 없다.
지금 뒤돌아보면 나는 너무 늦게 이 개념을 이해했다. 그리고 아이는 1학년이 돼버렸다. 설령 5년 뒤 경제적 자유를 통해 시간의 자유를 얻는다고 하여도 아이가 지금처럼 내 옆에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미 시간이 훌쩍 지나와 버렸다. 하지만 누구나 젊었을 때 경제적 자유를 얻기는 힘들다. 하지만 위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나온 개념을 이해한다면 삶을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고 가족과의 시간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우리는 가슴과 머리로 이해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행동이 뒤따른다. 그리고 소중함을 느끼며 살 수 있게 된다. 모두가 부자 아빠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부자 아빠가 되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 이것 또한 작은 성취부터이다. 저 미래에 있는 부자 아빠라는 목표에 갇히면 안 된다. 하루하루 할 수 있는 것부터 노력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온전히 하루를 온몸으로 감싸며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하루 하루의 성취가 모여 자연스럽게 부자아빠가 되어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