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월 3000만 원을 꿈꾸지 않을까?

평생 살아온 틀과 관념을 부수자.

by 제이투 J

왜 우리는 월 3000만 원을 꿈꾸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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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 부장이 퇴사를 결정하고 월 3000만 원 버는 건물주 친구와 편의점에서 대화하는 대목이 나온다. 드라마에서 월 3000만 원의 수익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현실의 불안과 경쟁, 그리고 투자 사기의 위험성을 들어내는 장치로 활용된다. 꿈과 현실, 그리고 지금 처해있는 상황과 현실의 괴리감을 보여준다. 김 부장은 대기업 부장으로 월급 800만 원을 받는다. 그리고 퇴사 후에 재취업을 노려보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월 200만 원+성과급이었다. 김 부장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월 800만 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200만 원을 받고 일을 할 수 있겠냐며 현실과의 괴리감에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린다. 상가투자로 월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광고였다. 월 3000만 원 버는 건물주 친구는 전단을 들고 눈빛이 흔들리는 김 부장을 보고 다른 생각을 절대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김 부장은 회사를 나와 현실에서 월 200만 원으로 전락하자 친구의 조언을 듣지 않고 조급함에 퇴직금에 대출까지 받아 10억짜리 상가를 매입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가투자는 사기임에 드러나고 김 부장은 노후 파산에 이르게 된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김 부장의 이야기를 보고 나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사 말고 다른 역량을 키우지 않고 회사 밖으로 나오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드라마에서 대변하고 있다.


막상 퇴사하면 몇 가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주식 투자, 치킨집 사장님, 상가투자다. 위에서 월 3000번은 건물주 친구가 조언했든 자본주위를 모른 체 회사 밖으로 나오면 남은 퇴직금은 사기꾼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수익성이 나쁜 프랜차이즈 창업에 무리하게 뛰어들고, 위험성이 높은 상가투자의 유혹이 찾아온다. 투자는 전문적으로 배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리딩방이나, 사기 전문 컨설턴팅을 만나 퇴직금 전부를 잃는 구조다. 그래서 우리는 노동소득에 국한된 1의 세상에서 벗어나 기존의 틀을 깨고 회사에 다니면서 자본소득, 가치소득으로 넘어오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다. 회사 밖의 세상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자본주위의 늑대들에게 희생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반대로 회사에 다니면서도 추가적인 소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김 부장에서 나온 월 3000만 원도 불가능한 이상향은 아니다. 나는 시각을 바꿔 왜 우리는 직장을 다니며, 월 3000만 원을 꿈꾸지 못하는 걸까? 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주위에 월 천만 원을 목표를 세워 보라고 하면, 지금 당장 그 위치까지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이야기한다. 우선 한 번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라고 이야기한다.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성공은 처음 달콤한 경험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매달 내가 목표로 한 금액에 도달하지 못할수도 분명 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도달해봤다면, 지금의 노동소득에서 자본소득 또는 가치소득으로 현금흐름이 바뀌었다는 걸 의미한다. 분명 운이 좋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운과는 다르다. 내가 목표로 했고,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었다. 결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나오는 월 3000만 원은 꿈, 이상향은 아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노동소득에서 벗어나 나도 한 번쯤은 도달해 볼 수 있는 거 아니야? 라고 사고할 때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느낀 한계를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다. 어차피 회사는 남의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김 부장처럼 퇴사하는 날이 온다. 퇴사 이후 30년 이상을 혼자 버텨야 한다.



내 한계를 깨는 사고 하기

회사에 다니며 자본소득과 가치소득 준비하기

한 번이라도 월 천만 원 달성해보기 (월급 포함)

꾸준히 월 천만 원 베이스 만들기

나도 월 3000만 원 도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확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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