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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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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횡설수설
Jul 25. 2020
언제나 별 기대하지 말자.
살아보니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게 맞고,
후유증까지 남기도 하더라.
하.. 내가 이래서
새벽에 깨어있지 않는다.
잠 안 자고 나대다가
쓸데없이 감성몬이 되는 것 같더라.
기대는 가지고 있을수록 욕심, 집착과 같아지더라
알고는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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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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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24시 패스트푸드점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새벽에 중얼거립니다. *문화예술기획자, 유튜버, 음악인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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