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와 독자의 소통 시간! ★
오늘은 독자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실까? 이게 저는 가장 궁금합니다.^^
그동안 독자분들이랑 너무 소통을 안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 글의 댓글로 소통을 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사실 이번 년도 1월에 <새벽부터 횡설수설>의 1주년을 맞이하여 독자분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려고 했어요. 그런데 Covid19가 터졌고, 저 또한 공포와 두려움에 쉽사리 추진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댓글로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또는 삶의 어떠한 고민을 이야기해도 좋고요. 아니면 저를 통해서 무슨 팁이든 얻고 싶다면 질문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댓글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