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변한다.
우리는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지만 결국에는 변화해야 할 수밖에 없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물건 그리고 사람의 마음과 가치관까지도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들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는 변해버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화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기만 한다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변화의 칼바람이 우리의 삶을 통째로 파묻어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신속하게 변화의 흐름을 유연하게 탈 수 있는 상태를 갖춰야 한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모든 것은 변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들도 발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을 알아차리고 신속하고 과감하게 변화해라. 그러면 머지 않아 더욱 달콤하고 풍요로운 곳에 도착할 것이다.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변화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치즈의 달콤한 향기를 상상하라!" - 스펜서 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