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구석 표류 18일 차
요즘 나오는 대부분 최신가요들은 조금만 들어도 쉽게 질리지만, 언제 들어도 새롭고 질리지 않는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 주는! 나의 최애, 원픽은 ‘문화대통령’ 서태지이다. 요즘 아이들은 서태지를 잘 모르겠지? 왠지 나이가 드러나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그는 늙지도 않고 항상 장난기 많은 소년의 얼굴로 나타나 새로운 음악으로 놀라게 하고, 또 오랜 기간 잠수를 타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게 만드는 마니아들의 대장이다. 이제는 같이 늙어가고 있지만, 항상 어디로 뛸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에 퐁당 빠지면 해어 나올 수가 없다구~~ 곧 새로운 앨범을 들고 뿅! 하고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그의 노래를 듣고 있는다.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