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벼운 것

내 방구석 표류 32일 차

by 쭈야씨




내 방구석에서 무게로 치자면 가장 가벼운 것은 시계의 초침이 아닐까?

저 가볍고 가느다란 바늘이 똑딱똑딱 혹은 틱톡틱톡 움직이며 시간을 움직이고 있다.

게다가 가끔은 엄청난 소리를 내기도 한다.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것.









매거진의 이전글자꾸 미뤄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