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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Q. 후레쉬베리세요? A.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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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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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당신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여행하고 있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연민과 깊이를 가지고 그 여정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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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정신건강의학과의사. 그동안 싸이월드, 네이버블로그에서 글을 간간히 써 왔음. 주 전공 정신재활, 인지치료이며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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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
미국에서 살고 일하는 정신과/호스피스 의사 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기 보다는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따뜻한 수필같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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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의학에세이인 '의사가 뭐라고(에이도스, 2018)'를 적은 곽경훈입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고 틈틈히 응급실 이야기와 SF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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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 유튜브 건방진닥터스 채널 / 유퀴즈 슬의생편 에피소드 재벌 책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 책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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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우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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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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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의사가 직접 쓰는 정신과 건강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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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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