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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건축가
천경환은 손과 발로 풍경을 읽어내는 사람이고, 읽어낸 풍경을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고, 그 기록들을 양분삼아 디자인을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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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11년차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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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김주사
바르게 따뜻하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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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유진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 사이의 나. 어디쯤 와있는지 어디로 갈지 좌표가 늘 궁금해요. 그래서 글을 씁니다. 주로 일과 삶의 선택에 대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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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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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혜미
나를 찾아가고 있는, 30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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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임기제로 공직생활 9년을 마치고 이제 프리랜서로 전국을 다닙니다. 공직에서의 경험과 길 위에서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적어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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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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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글짓고 브랜딩짓는 엘슈가(가혜숙)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를 썼고 23년 <푸른 감태>로 작가 등단 했습니다. '세상은 살아갈만한 곳’ 감탄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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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맘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육아 우울증 극복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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