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화란 Feb 27. 2022

바쁜 나날들

많이 바빴어요

많이 바빴습니다. 연초 세미나를 하나 기획했고, 나름 잘 되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니 논문관련해서 교수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교수님을 만나고 나니 아내 생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참, 핸드폰이 박살나서 브런치 앱이 없어진 일도 있었습니다. 


사실 점점 더 바빠지기는 하겠지만, 틈틈히 다시 해보려 합니다.


어느새 구독자가 10명이 되었네요! 

작가의 이전글 네덜란드의 쓸쓸한 성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