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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건 Dec 10. 2021

누가 누구를 놀아주나

 

별 이유없이 급하게 연차를 쓰고 아이와 시간을 보냈다. 


얼마 전 나보다 100배 바쁘실 모 변호사님께서 얘기해주신 말이 생각났다. 


지금이야 내가 아이를 놀아주는 것 같지만, 좀있으면 아이가 나를 놀아주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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