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 이유없이 급하게 연차를 쓰고 아이와 시간을 보냈다.
얼마 전 나보다 100배 바쁘실 모 변호사님께서 얘기해주신 말이 생각났다.
지금이야 내가 아이를 놀아주는 것 같지만, 좀있으면 아이가 나를 놀아주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