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4컷 만화 <대중이란> 41화 "뮤트"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두려워진 세상이 되었습니다.
속으로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혐오를 자주 하는 사람인지, 나와 반대되는 사람인지 그것을 가늠하기 위해서 시험문제처럼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 쉽게 지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졌습니다.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자, 제가 더 꽉 막혔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배워가는 과정인데 그것을 많이 놓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속으로 고민하고 돌려 말하기 위한 시험문제 같은 질문들이 저를 더 옥죄는 질문들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 놓친 인연들이 많지 않으신가요?
저에게도 호모포비아지만 저랑 절친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그 주제가 나올 때 사팔뜨기를 하면서 외면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마음을 열고 이상한 사람과 인연을 맺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