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가요? 어떻게 아프세요?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4컷 만화 <대중이란?> 42화 "고통에 몰입하기"입니다.
요즘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영상 중 하나가 사투리 강의입니다. 평생을 서울에서만 살기도 했어서 정말 새로운 영역을 배우는 기분으로 봅니다. 근데 거기서 나온 표현 중에 하나가 "우리하게 아프다"입니다!
뭔 고통인지 모르겠지만 표정에서 느껴지고,,, 한 번도 우리하게 아파본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타고난 능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슬퍼도 왜 슬픈지 아파도 왜 아프고 기뻐도 왜 기쁜지 스스로 알고 말할 수 있는 능력...!
상대방이 알려주는 것보다 제 감정에 대해서 제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이 만화를 보신 분들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