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인 생각은 우리의 상태를 결정한다. 무의식적으로 변해버린 생각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명상과 자기성찰을 통해서 자신의 무의식 속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본다. 그리고 무의식 속에서 발견한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더 이상 습관적인 화학 반응물질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조 디스펜자, <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무의식을 자각하고 객관화해야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어떤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 의식적 노력입니다. 명상, 성찰, 글쓰기 등을 말합니다. 이런 행위를 지속한다면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있는 고착화된 것들을 인식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그들을 변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