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진실에 대한 탐구는 그 전까지 '진실'이라고 믿던 모든 것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니체
세상에 원래 그런 것, 당연한 것은 없다.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동전의 양면처럼 뒤집힐 수 있다. 코페르니쿠스가 처음으로 지동설을 주장할 수 있었던 까닭은 그가 천동설을 의심했기 때문이다.
위대한 발견을 한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에 '왜?'라는 질문을 지니고 삶을 탐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런데 '왜?'라는 의심은 늘 적을 만들기에 평온한 생활을 영위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