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나쁜 것의 장점은 같은 일을 여러 번, 마치 처음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니체
이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나 역시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에,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니체처럼 깊이 있는 사유를 하는 철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니, 어쩌면 니체도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건 아닐까? 난 혼자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