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보다 강한 것은 사람의 감정이다. 헤엄을 못 치는 아버지가 물에 빠진 자식을 건지기 위해서 물속에 뛰어드는 것은 사랑의 감정이 시킨 것이다. 사랑은 나 이외의 사람에 대한 행복을 위해서 발이 되는 것이다. 인생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길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랑은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약하고 남을 위해서는 강하다.
- 톨스토이
현자들은 사랑을 위대한 감정이라 말한다. 가족간 사랑, 연인 간 사랑.....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사회가 참된 유토피아다.
그런데 왜 이토록 사랑은 힘 있게 작동하지 않을까?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도, 실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 신은 사랑하기를 이렇게도 어렵게 만들어 놓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