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무엇인가를 떠올리지만, 그 대부분은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특히 노후나 앞으로 닥쳐올 일들을 상상할 때는 그 빛깔이 더욱 어둡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걱정을 거듭하는 일은, 사실상 스스로를 부정적 기운 속에 가두려는 또 다른 방식일 뿐이다.
미래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을 살아내는 것이다. 그 속에서 미래 또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