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다. (채근담)
세상 사람들은 마음이 편한 상태를 즐거움이라 여기지만, 그런 즐거움에 빠진 마음이 오히려 고통을 불러온다. 통달한 사람은 마음이 거슬리는 상황에서 오히려 참된 기쁨을 찾으니, 결국 고통스러운 마음을 통해 진정한 즐거움을 얻는다.
-채근담
진리를 아는 사람은 불편하고 거북한 순간을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마음을 연마한다. 고통을 견디며 자신을 이기는 데서 비로소 진정한 즐거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