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더 깊은 품격이

느껴진다. (채근담)

by 정강민

공을 자랑하고 글을 드러내려는 태도는 모두 외적인 것에 의지해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그러나 본래 마음은 맑고 투명하여 본질을 잃지 않으므로, 비록 공적 하나 없고 문장 한 줄 남기지 않았더라도, 당당하고 올곧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 채근담


위의 말은 '마음은 본래부터 맑고 단단하다. 그 자체로 귀하다. 업적이 없다고 하여 부끄러울 필요는 없다. 오히려 소리 없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더 깊은 품격이 느껴진다'는 의미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다.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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