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신하지 않고 적절한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
"해인지심불가유 (害人之心不可有)요, 방인지심불가무 (防人之心不可無)라."
남을 해치려는 마음은 가져서는 안 되지만, 남의 침해를 막으려는 마음은 없어서도 안 된다.
타인에게 악의를 품거나 해를 끼치려는 마음은 도덕적으로 금기시되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타인의 의도나 행동을 완전히 맹신하지 않고 적절한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