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사람은 생활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어떤 예언에 의지하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슬픈 일이다.
- 다자이 오사무 <사랑과 미에 대하여>
망가지면 약해지고, 약해지면 의지하고 싶은 거는 당연하다. 이런 당연한 감정까지도 다자이 오사무는 슬픈 일로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