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쥐어 박고 싶은........

by 정강민

쓰디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자기 머리를 쥐어 박고 싶은 문장을 만나야 합니다.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를 문장도 접해야 합니다.


달콤하다든지, 이해가 잘 된다든지, 술술 읽힌다든지...........,

물론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장에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정신의 독약은 보통 매혹적입니다.

정신의 보약은 쓰디쓴 책이든 경험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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