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른다' 의 무지막지한 힘........

by 정강민

"최고의 경영자들은 자신 역시 모르는 것이 있음을 인정한다.

겸손이 미덕이어서가 아니라, 이런 마음 자세로 접근하지 않으면 최고의 혁신을 일으킬 없기 때문이다.

나는 통제 강화보다는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원을 신뢰하고, 공포요인을 제거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제거해야 한다. 성공한 리더들은 자신의 경영 모델이 잘못됐을 수도 있고, 불완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인다.

우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다."

- 픽사 ceo 애드 캣멀


왜 현자들이 겸손했는지, 세상의 눈으로 보면 가장 똑똑했는데도 그들은 진심으로 아는 게 없다고 말했다.

소크라테스는 당시 지식인들과 자신의 차이는 자신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고, 당시 지식인들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라 했다.


여하튼 세상을 뒤집어놓은 혁신 경영자가 되려면,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 등을 알아야 한다. 득도는 아니더라도,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는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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