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 두 번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왜 엉뚱한 소리를 하지?’
상대에게 이야기를 열심히 합니다. 상대가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이익에 중요한 내용이면, 분명 난 말했고, 좀 찜찜한 느낌은 있지만, 상대는 분명 이해했을 거라고 스스로 세뇌 시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대가 이해하는 겁니다.
우린 소통을 강조합니다. 많이 대화하면 분명 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시간도 체력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면 소통이 어느 정도 됩니다. 하지만 같은 가치관을 지닌 사람일지라도 그 밝기가 다르면 또한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자신의 빛을 밝혀야 합니다. 그 밝기 만큼만 비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