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지 못한 부분을 오늘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거의 오후 내내 읽은 페이지가 9페이지(5장)내외......
제목은 <제로투원>
이번 주 일요일을 기점으로 끝난 책입니다. 하지만 미쳐 읽지 못한 부분을 읽었습니다.
.....
찬찬히 읽으니 많은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답답합니다.
빨리 나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기에......., 그냥 이렇게 느리게 느리게 읽습니다.
그러면서 세일즈 관련 한 꼭지를 썼습니다. 난독증의 단점이나 잇점입니다.
욕심내지 않습니다. 아니 욕심내어도 별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도 오후의 환함이 저녁의 어스름한 느낌이 들면,
‘넌 하루 종일 뭐했냐?’ 자책합니다.
거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거의 매일 이 생각도 납니다.
‘인생 참 그래요!’
다음 주부터는 <테드토크>로 매주 일요일 아침 7시에 독서토론 합니다.
그 책은 지금 책처럼 그리 심각하지 읽지 않을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책을 피면 또 지금처럼 9페이지(5장)를 오후 내내 읽을 수도 있겠죠!
뭐 빨리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나요?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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