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걷습니다.
순간 순간 자책이 밀려옵니다.
따지고 보면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 크게 변한 게 없는데도.......,
마음은 이리도 자주 변합니다.
현재가 좋으면 긴장합니다. 슬픈 사이클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한 마음 내는 순간, 기쁨과 슬픔의 사이클은 시작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침울함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환희의 사이클이 옆에 있다는 것도 알기에.........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