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4주차 _ 서문
"반드시 투고해야 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출간기획서와 4~6 꼭지를 만들면 됩니다!"
"8주 동안 120페이지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투고하여 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은 '투고' 라는 단어를 10번 이상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강의를 하다보면 목소리가 점점 높아집니다. 얼굴에 열이 올라옵니다.
아직 힘조절을 잘 못합니다.
"왜 작가님 앉아서 강의하지 않아요?"
온라인 zoom 강의는 앉아서 해도 무방합니다.
아직까지 오프라인처럼 서서 강의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 콧등에 땀이 나서 안경이 코밑으로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더워서 창문을 살짝 열자, 시원한 바람이 확 들어옵니다.
내 몸의 뜨거움과 차가움이 만나니 순간 안경에 김서림도 생깁니다. '뭐지? 겨울도 아닌데.......^^'
스스로 속으로 귀엽게 비아냥거립니다. '정강민 열정 대단한데.......^^'
평일반 책쓰기 정규과정 4주차(서문)을 진행했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이 투고하고 계약하여 축제를 만끽했으면 합니다.^^
(살아 생전 딱 한점 팔렸다는........ 고흐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