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찔끔이라도 하세요

by 정강민

‘공부가 익어 가면 낯설던 것이 낯익어지고, 낯익던 것이 낯설어집니다.’

처음 뭔가를 배울 때 힘든 이유는 익숙하지 않아서입니다.


하지만 공부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익숙한 단어를 잘못 쓴 게 아닌가 하며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듯이........


진리를 찾고 싶다면

진리 옆에서 찝쩍거리기라도 해야 점점 낯익게 됩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할 겁니다.’

'음......., 못할 겁니다.'


그때도 여전히 낯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찔끔찔끔이라도 해야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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