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꾸는 꿈이 현실일 수 있습니다.

(1주일 한 꼭지 쓰는 책읽기) 9월 첫주...

by 정강민

처음으로 인문철학 관련 서적으로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지난주까지 했던 <타이탄의 도구들>과 확실히 다릅니다.

저 스스로도 압박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가 가고 싶은 길이 '깊고 두터운 삶'이기에 너무나 재미있게 일주일을 준비했습니다.

전 확신합니다. 지난주 보다 1%는 깊고 두터워졌다는 것을......


(9월 독서모임 책)

08731187.jpg?type=w150&amp;udate=20210323

사람은 왜 알고 싶어 할까

작가채운출판낮은산발매2015.01.26.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생은 꿈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나비든 장주든 상관없다고.....

장자는 말합니다.


"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꿈인가? 그러나,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이 장자의 말 때문에 몇 날을 사유했습니다.

안다는 판단으로부터 멀어지면 구별이나 차이가 없어진다고

현상계에서는 분명 차이로 보이지만 그 본질은 같다고........

장주.png


'무지의 자각'에 수많은 철학자들이 한 마디씩 합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고......

몽테뉴.png


안다는 것? 아주 일반적 물음이지만, 답하기 어렵습니다.

답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린 모르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른 우리 감정은 끊임없이 바뀌기에 그렇습니다.

안다는 것은.png


우린 우리 마음에 들어온 것만 볼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세상을 판단합니다.

같은 대상을 봐도 전혀 다른 것을 느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다고 말한다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목차수업.png


강중혁 이사님은 '영원히 찾고 있는 사람' 일 겁니다.

부부 강의 했던 이야기 등 일상을 녹여냈고, 이 책에서 몇 몇 부분을 인용해 삽입했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글을 보다가 깜짝 놀랍니다. 확실히 글이 좋아졌습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재촉하며 갈고 닦은 것이 점점 표출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이 보입니다.

강중혁이사.png


영쌤님과 인연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책쓰기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써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왜 사람들은 알고 싶어 할까> 를 읽고 독후감을 쓰셨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보이고, 그동안 읽었던 책이 보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더욱 성장할 것이 자명하게 보입니다.

영쌤님.png


"살아있으니 알고 싶은 거다!" 라는 개똥철학을 펼쳤습니다.

제 글입니다.

정강민.png


각자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고, 글로 쓰고, 낭독합니다.

다른 분들의 솔직한 의견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의견을 나누다보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깊고 두터운 삶을 지향합니다.

깊고 두터운 삶을 지향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 분들만 참여하세요~~~

절대 만족하실 겁니다.

참여자들.png


참여를 원하시면 댓글 남기세요~~~




























작가의 이전글살아있으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