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을 통해 하나의 세계를 만들지만 동시에 하나에 갇힌다

(1주일 한꼭지 쓰는 책읽기)

by 정강민

우린 알고 싶어 새벽을 열고, 밤을 새우기도 합니다.

근데 그렇게 알게 되면 우린 그 앎에 갇힙니다.

알게 되면 좋지만 선입견에 갇힌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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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진실은 다릅니다.

사실 사이에 이유, 해석, 판단이 있어야 진실이 됩니다.

안다는 것은 '사실'에서 '진실'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오늘 '진실'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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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객관이 있을까요?"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객관으로 들어가는 가장 좋은 방편이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겁니다.

명상 등이 내려놓은 방법 중에 하나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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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혁 이사님

스스로 자책을 많이 합니다.

더 많이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겠죠.^^


"내가 보는 것은 정말 그것일까"

꼭지의 제목을 보는 순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장이 가슴에 들어왔다는 것만으로 이미 깊어졌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글을 시간이 없는 관계로 마무리가 덜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사님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행위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일취월장했다는 의미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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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윤 선생님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의 내용에서도 휘모리, 자진모리 등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편견을 내려놓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역지사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엄청나게 성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 다른 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라도 독서모임을 하니 어떻게라도 쓰게 된다'는 말씀도 주십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된다여왕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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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책하시는 분이 또 있습니다. 바로 이명자 선생님입니다.

발전의 욕망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청각을 잃은 어머님의 일화를 글로 쓰셨습니다.

너무나 생생하게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이 선생님은 더욱 좋은 삶이 맞이할 겁니다. 확신합니다.

좋은 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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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술가들은 늘 침울할까?

요즘 원고 작업하면서 좀 많이 침울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쓴 글입니다.

발전하고 싶어 침울하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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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가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에 닿기 위해서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부자연스러운 방법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바로 힘들더라도 억지로 억지로 느리게 가는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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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뵐게요~~~

독서모임 참여를 원하는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독서모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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