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만이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진짜 사랑하면 사랑한 것처럼,
진짜 도덕적이면 도덕적인 것처럼,
진짜 예의 바르면 예의 바른 것처럼 하지 않는다.
그런 허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스피노자는 설명한다.
율법을 확고히 하여 우리 마음 한가운데 영원히 새겨 놓으니, 우리는 마침내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