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이런 직설은 니체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좀 멋지다.
"나는 당신이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극도로 절망했으면 좋겠다. 고통이야말로 정신의 마지막 해방이다. 이 고통만이 우리를 마지막 승리로 이끌 수 있다."
"그대들이 고대하는 안락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의 종말일 뿐이다. 안락은 인간을 비웃음거리와 경멸의 대상으로 전락시킨다." 니체는 오직 고뇌만이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철학과 예술의 전제는 고통이라고 말하는 니체. 삶의 고통을 피한다고 피할 수도 없다. 결국 우리 삶은 고통으로 예술이 돼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