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
장여름
디자이너 출신의 공무원입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글을 쓰고 삽화도 그립니다.
-
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
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 김민준
경영 과정 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소중한 배움을 아카이브하고 싶어 글로 정리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
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
디비아
가족을 떠나 보낸 후 애도 기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인과의 관계회복을 돕고 나의 감정을 돌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애도 에세이를 썼습니다.
-
희야
엄마의 보호자 ( 65/F) 이자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 엄마의 하나뿐인 딸, 병원에서는 엄마의 보호자로 불리우는 희야 이자 수만번의 이별을 연습했던 엄마의 외동딸입니다.
-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
나폴리피자
30대 후반 퇴사, 공동육아 중. 전업 주식 투자자로 먹고살기. 육아를 하며 느끼는 감정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고찰.